윤승아, 출산 전 65kg→출산 후 52kg..“아직 2kg 더 빼야”(‘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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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가 다이어트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윤승아는 촬영을 앞두고 10일 동안 다이어트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윤승아는 10일 후 중요한 화보 촬영을 앞두고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건강 관리에 돌입했다.
10일간 꾸준히 관리를 한 윤승아는 화보 촬영 당일 "소름 돋는 게 뭔지 아나. 몸무게가 그대로다 .51.5~7kg? 변화가 없다 다이어트를 했는데. 사람 사는 정도로만 빼 보려고 한다. 아직 한 2kg은 더 빼야 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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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윤승아가 다이어트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승아로운’에는 ‘65kg→52kg️ 다이어트는 계속된다 운동&식단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승아는 촬영을 앞두고 10일 동안 다이어트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출산 전 몸무게 65kg이었던 윤승아는 2달 만에 52.2kg까지 감량하며 몸무게도 인증했다. 이어 윤승아는 10일 후 중요한 화보 촬영을 앞두고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건강 관리에 돌입했다.
윤승아는 “젬마를 낳고 느낀 게 아빠들도 너무 대단하지만 엄마들 진짜 대단한 거 같다. 근데 뭐 또 너무 사랑스러우니까 너무 귀엽다 사실. 그니까 또 힘든 것도 잊게 되고. (반려견) 밤비가 거동도 좀 힘들고 진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새 생명이 태어나고 두 가지의 극적인 게 공존하는 것 같아서 만감이 교차한다”고 짧은 출산 소감도 전했다.
발레로 하루를 시작해 스테이크볼 샐러드, 아보카도 롤로 식사를 한 윤승아는 저녁에는 반려견과 유산소 운동도 했다.
10일간 꾸준히 관리를 한 윤승아는 화보 촬영 당일 “소름 돋는 게 뭔지 아나. 몸무게가 그대로다 .51.5~7kg? 변화가 없다 다이어트를 했는데. 사람 사는 정도로만 빼 보려고 한다. 아직 한 2kg은 더 빼야 한다”고 웃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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