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서울역사박물관, 자막·소리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윤보람 2023. 8. 21. 11:15
▲ 서울역사박물관은 8·9·11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박물관 1층 강당에서 '배리어프리영화관'을 연다. 배리어 프리(Barrier Free·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영화는 기존 영화에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과 화자·대사,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자막을 넣어 제작한 영화다. 2020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장편상을 받은 '별의 정원'과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우리들', 차태현·유연석 주연의 '멍뭉이'가 상영된다. 관람은 모두 무료이고 별도 예약 없이 당일 오후 1시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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