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스포티파이 亞가수 최초 기록 달성
2023. 8. 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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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사진)이 세계 최대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아시아 가수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다.
21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정국은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으로 데일리 톱송 글로벌 차트에서 34일째 1위에 올랐다.
역대 아시아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이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에 5주 연속 1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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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사진)이 세계 최대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아시아 가수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다.
21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정국은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으로 데일리 톱송 글로벌 차트에서 34일째 1위에 올랐다. 역대 아시아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이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에 5주 연속 1위로 올랐다. 이번 한 주간 스트리밍 기록만 해도 무려 5820만(필터링 후). 이는 2위 테일러 스위프트와 2000만 스트리밍이나 차이가 난다. 고승희 기자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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