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1순위 청약 9393명 몰려 100%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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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이 시공하는 주상복합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계약 6일 만에 100% 계약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지난 7월25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총 1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393명이 몰려 전주 에코시티 역대 최고 평균 경쟁률인 85대 1을 기록했다.
향후 공급 예정인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오피스텔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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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지난 7월25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총 1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393명이 몰려 전주 에코시티 역대 최고 평균 경쟁률인 85대 1을 기록했다.
향후 공급 예정인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오피스텔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총 126실로 구성된 오피스텔은 전용 84㎡OA, OB, OC 등 총 3개 타입이다.
한양 관계자는 "오피스텔도 아파트와 동일하게 에코시티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면서 "전주 부동산 거래시장은 신규 공급이 부족해 희소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위치한 에코시티는 전주에서 가장 쾌적하고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이마트와 CGV 등 중심상업지구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세병호(세병공원)가 위치해 호수 생활권이다.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익산-장수)와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전주역(KTX) 등이 인접해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동부대로와 과학로를 통해 전주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새만금북로를 잇는 용진-우이국도가 완공되면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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