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내조 어마어마하네 ♥남궁민 위한 11첩 반상 뚝딱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남궁민의 아내 진아름이 완벽한 내조에 나섰다.

8월 20일 진아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어제 하루 종일 만들었던 음식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역국, 닭강정, 새우전, 전복찜을 비롯해 각종 밑반찬이 담긴 11첩 반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진아름은 해당 반찬을 요리하는 과정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올렸다. 이어 완성된 음식 사진까지 게재해 남편 남궁민을 위한 애정을 뽐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진아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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