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빅뱅’이 불러온 새로운 워크 트렌드 속 전자칠판 브랜드 ‘맥스허브(MAXHUB)’ 호평
세계적으로 유행한 코로나 19 팬데믹은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은 오피스 빅뱅을 불러왔다.
또한, MZ 세대들의 사회 진출이 시작되며 기업들은 급여와 근무 시간 뿐 아니라 기업의 멋진 외관과 사내 스마트 디스플레이 도입 등 근무 환경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변화 속에서 사무 환경 개선을 고려하는 많은 기업들은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다양한 협업 솔루션을 보유한 맥스허브를 주목하고 있다. 맥스허브는 CVTE 그룹의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로 기업과 교육 분야에서 사용되는 전자칠판, 고품질 화상 장비, 대형 LED 디스플레이,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을 공급하는 디스플레이 업체다.
맥스허브의 다양한 제품 중 V6 클래식 시리즈는 기업들이 선호하는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V6 클래식은 전원 케이블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수많은 디바이스 연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오토 프레이밍 기술과 역광 보정 기술이 탑재된 4800만 화소 카메라와 스피커 트랙킹 기술 및 AI 노이즈 감소 기술이 탑재된 8개의 어레이 마이크로 여러 장비 필요 없이, 끊김 현상 없이, 복잡한 연결 및 준비 없이 화상회의가 가능하다. 맥스허브 미러링 동글 사용 시 원클릭으로 선 연결 없이 무선으로 미러링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 사용자는 “맥스허브 V6 클래식 시리즈 도입 이후 업무의 효율성도 올라간 것 같다”고 말했다.
맥스허브 국내 총판인 ㈜씨브이티일렉트로닉스코리아 관계자는 “경기 성남시에 맥스허브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쇼룸에서 직접 사용해 보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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