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영화처럼"…바다, 핑크색 수영복에 해변 휴가 "행복합니다"

고재완 2023. 8. 21.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바다가 핑크빛 수영복을 입고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즐겼다.

바다는 20일 '휴식중', '모두 고마워', '그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다는 화려한 핑크 프릴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걷고 있다.

금발로 염색한 헤어스타일과 음료 한 잔을 마시는 모습이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바다가 핑크빛 수영복을 입고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즐겼다.

바다는 20일 '휴식중', '모두 고마워', '그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다는 화려한 핑크 프릴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걷고 있다. 금발로 염색한 헤어스타일과 음료 한 잔을 마시는 모습이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보인다.

또 '딸맘' 같지 않은 군살 없는 몸매가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2020년 9월 딸을 출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