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야4당 대책위 '방통위 멈춰'

서대연 2023. 8. 21.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청문보고서) 채택 시한인 21일 오전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저지 야 4당 공동대책위원회'(대책위) 및 전국언론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쓰고 있다.

이들은 방통위의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 해임안과 황근 선문대 교수의 KBS 보궐이사 추진안의 의결중단 및 이동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등을 촉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천=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청문보고서) 채택 시한인 21일 오전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저지 야 4당 공동대책위원회'(대책위) 및 전국언론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쓰고 있다.

이들은 방통위의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 해임안과 황근 선문대 교수의 KBS 보궐이사 추진안의 의결중단 및 이동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등을 촉구했다. 2023.8.21

d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