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걸’ 이한별 강렬한 눈빛(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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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배우 이한별의 화보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첫 번째 모미를 연기한 이한별의 하퍼스 바자 화보가 공개됐다.
모든 사건의 시작인 첫 번째 김모미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이한별은 행사장에서도 선배 배우들의 칭찬과 응원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공식 데뷔를 마무리했다.
평범한 직장인과 인기 인터넷 방송 BJ 사이에서 이중생활을 하는 첫 번째 김모미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앗아간 이한별은 1000여 명의 오디션 참가자 중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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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첫 번째 모미를 연기한 이한별의 하퍼스 바자 화보가 공개됐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모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렸다.
화보 속 이한별은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과 신비로우면서도 시니컬한 분위기로 작품 속 김모미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평범한 직장인과 인기 인터넷 방송 BJ 사이에서 이중생활을 하는 첫 번째 김모미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앗아간 이한별은 1000여 명의 오디션 참가자 중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용훈 감독은 “이한별을 운명적으로 만났다. 연기를 하고 싶은 커다란 열망이 김모미가 느끼는 감정과 굉장히 유사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한별은 생애 첫 화보와 인터뷰에 대한 소감부터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 넷플릭스 작품을 통해 데뷔를 앞둔 소감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밝혔다.
이한별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 전문은 ‘하퍼스 바자’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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