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공사’ 남해대교 전면 통제, 10월로 연기
박기원 2023. 8. 21. 10:39
[KBS 창원]남해군이 이달부터 오는 12월 중순까지 넉 달 동안 진행하기로 했던 남해대교 전면 통제를 오는 10월로 연기했습니다.
남해군은 애초 다리 보수공사와 관광 자원화 사업을 넉 달 동안 추진하려 했지만, 주민 불편 등을 고려해 보수공사 때만 통제하기로 하기로 했습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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