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맥신 관련주 급등… 휴비스 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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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맥신 관련주 휴비스, 코닉오토메이션, 나인테크가 29% 급등하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맥신을 대량 생산할 방법을 찾았다는 소식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나인테크는 2차전지와 디스플레이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지만, 맥신 등 나노 신소재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 중인 인인식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맥신 관련주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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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맥신 관련주 휴비스, 코닉오토메이션, 나인테크가 29% 급등하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맥신을 대량 생산할 방법을 찾았다는 소식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높은 전기전도성을 갖춘 맥신은 여러 금속화합물과 조합할 수 있는 2차원 나노물질로 전기·전자 산업에 활용할 수 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휴비스는 전날 대비 29.94% 오른 8420원에 거래되면서 1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시간 코닉오토메이션도 29.87% 오르면서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나인테크도 전 장 대비 29.80% 상승하면서 6250원에 거래되면서 최근 1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 종목 모두 맥신 관련주로 묶이면서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휴비스는 맥신 관련 고분자나노복합체와 그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보유 중이다. 코닉오토메이션은 맥신 나노기술로 세탁할 수 있는 투명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개발한 최경철 카이스트 전자및전자공학부 교수가 사외이사로 등재돼 있다. 나인테크는 2차전지와 디스플레이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지만, 맥신 등 나노 신소재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 중인 인인식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맥신 관련주로 묶였다.
맥신은 높은 전기전도성과 여러 금속 화합물도 조합할 수 있어 ‘꿈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물질이다. 지금까지 맥신을 만들어 낼 때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방법이 없어 대량으로 생산하는 것이 어려웠다. 지난 17일 한국과학기술원(KIST)에서 분자 분포 예측 방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하면서 맥신을 대량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초전도체와 달리 맥신은 지난 2011년에 발견된 물질로 여러 금속화합물과 조합할 수 있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기·전자 산업에 활용할 수 있다”며 “대량 생산 가능성이 열리면서 맥신의 활용도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맥신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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