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장옥기 위원장과 전병선 조직쟁의실장

신현우 2023. 8. 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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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기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과 전병선 건설노조 조직쟁의실장(오른쪽 세 번째)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월 16∼17일 경찰의 해산명령에도 신고된 시각을 넘겨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하고 서울광장, 청계광장, 인근 인도 등을 무단 점거해 노숙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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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장옥기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과 전병선 건설노조 조직쟁의실장(오른쪽 세 번째)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월 16∼17일 경찰의 해산명령에도 신고된 시각을 넘겨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하고 서울광장, 청계광장, 인근 인도 등을 무단 점거해 노숙한 혐의를 받는다. 202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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