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 상륙에 긴장한 美 캘리포니아
김성식 기자 2023. 8. 21. 10:13
(팜스프링스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 반도를 관통한 허리케인 '힐러리'(Hilary)가 열대성 폭풍으로 강등된 채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상륙을 앞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에서 소방차 1대가 물살을 헤치며 출동하고 있다. 202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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