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남녀' 김지민 "술자리서 남자 최소 3명은 유혹 가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지민이 "술자리에서 남자 최소 3명은 유혹 가능하다"고 호언장담해 김준호의 폭풍 질투를 유발한다.
김지민의 솔직당당한 셀프 매력 어필과 고구마 백만 개짜리 100% 실화를 담은 ENA·SBS Plus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 7회는 22일(화)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지민이 "술자리에서 남자 최소 3명은 유혹 가능하다"고 호언장담해 김준호의 폭풍 질투를 유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될 ENA·SBS Plus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이하 고소한 남녀)'에서는 모태 솔로 남성을 향한 '결혼 플러팅'으로 돈을 빌리는 등 '사기 20단' 여성이 등장, 역대급 고구마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뒷목을 강타할 예정이다.
김지민은 "저 여성은 어딜 가도 본인이 원하는 사람을 유혹할 수 있는 걸 안다. 저런 분들이 술자리에서 맘에 드는 남자와 연결돼서 데리고 나간다"고 이야기했다. 김용명이 "혹시 지민 씨도 가능하냐"고 묻자, 김지민은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다른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김지민은 "두세 명도 가능하다"며 파워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김준현은 "두세 명 데려가서 그사람들 술 사주고 혼자 잠들 것이다"며 짓궂은 놀림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의 솔직당당한 셀프 매력 어필과 고구마 백만 개짜리 100% 실화를 담은 ENA·SBS Plus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 7회는 22일(화)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은가은, 단콘 'EUN밀한 초대' 성료…'홍지윤·별사랑 응원' 10주년 풀밴드 자축
- '장필무' 손태진, 멤버들과 첫 단합대회…알뜰살뜰 손주부 등극
- 르세라핌 허윤진, 미·영서 자작곡 비하인드 조명…“음악 표현하며 치유”
- '안다행' 성훈, 사상 역대급 맨손 낚시…'저걸 잡았다고?'
- '쉬는부부' 김새롬 "내 성감대 잘 알아"…한채아 경악한 발언은?
- 2700억 규모 철도교통 관제시스템 사업 수주전 막올랐다
- 마이크로 LED 뒷짐 진 한국 中 · 대만에도 인프라 뒤처져
- [한미일 정상회의] 한미일 관계 역사적 분기점…산업경제 구도 뒤흔든다
- [사설]부가통신사 자발적 참여 유도해야
- 6기 방통위, 미디어 거버넌스 변화 예고…통신 이슈는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