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5개월 만에 컴백…24일 신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범키가 5개월 만에 새 싱글로 돌아온다.
21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범키는 오는 24일 음원사이트에 신곡을 발매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 채널에 범키의 새 싱글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그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어 18일에는 '헤이 범키(Hey BUMKEY)', '?', '아이 필 굿(I feel good)'이라는 문자 메시지가 적혀있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가수 범키가 5개월 만에 새 싱글로 돌아온다.
21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범키는 오는 24일 음원사이트에 신곡을 발매한다. 지난 3월 공개한 'T.T.T(Tell The Truth, 텔 더 트루스)' 이후 처음이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 채널에 범키의 새 싱글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그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지난 17일 공개된 이미지에는 나무 위에 붙어져 있는 종이 위로 물음표와 함께 '어메이징, 나이스, 파인, 칠, 굿, 프레시(amazing, nice, fine, chill, good, fresh)'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18일에는 '헤이 범키(Hey BUMKEY)', '?', '아이 필 굿(I feel good)'이라는 문자 메시지가 적혀있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