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4백만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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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파트 원)'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 외화 중 최단기간 100만(개봉 4일째), 200만(개봉 7일째), 300만(개봉 13일째) 흥행 기록을 경신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은 개봉 40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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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파트 원)'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 외화 중 최단기간 100만(개봉 4일째), 200만(개봉 7일째), 300만(개봉 13일째) 흥행 기록을 경신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은 개봉 40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올해 개봉 외화 중 다섯 번째로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외화 개봉작 흥행 톱 5에 등극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측은 "영화는 개봉 이후 실관람평 지수인 CGV골든에그지수 97%를 기록하며 동시기 개봉작들은 물론 한국 영화 빅 4에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 높은 관객 만족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관람객들은 "역시 톰 크루즈.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한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처음 보는데도 너무 만족스러웠다" "명불허전! 2시간 완전 순삭" "스크린으로 보니까 더 놀라운 액션. 지루함이 느껴질 틈이 없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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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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