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 애 둘 엄마 맞아?...선명한 복근 '눈길'

차혜영 2023. 8. 21.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쥬얼리 이지현이 선명한 복근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이지현은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하며 신곡 '게리롱 푸리롱' 활동 중의 근황을 알렸다.

이지현은 지난 4일 18년만의 첫 번째 솔로앨범 '게리롱 푸리롱'을 발매했다.

이어 유튜브 채널 '이지현의 뭐한다꼬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게리롱 푸리롱'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디스코 장르의 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피앤드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쥬얼리 이지현이 선명한 복근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이지현은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하며 신곡 '게리롱 푸리롱' 활동 중의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 이지현은 눈부신 동안 미모와 더불어 복근이 선명한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지현은 세련된 스타일의 슈트를 착용하고 레이어드 목걸이를 자연스럽게 매치하는 등 트렌디한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이지현은 지난 4일 18년만의 첫 번째 솔로앨범 '게리롱 푸리롱'을 발매했다. 이어 유튜브 채널 '이지현의 뭐한다꼬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게리롱 푸리롱'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디스코 장르의 곡이다. 특히, 이지현이 직접 곡의 작사에 참여하여 과거 안티팬들이 만들어준 신조어를 재치 있고 역설적으로 풀어내는 쿨한 모습을 선보였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