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프로야구 경기장서 고객·임직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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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르노코리아)가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고객·임직원과 만나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며 소통 접점을 늘렸다고 21일 밝혔다.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네트워크 총괄 전무는 "국내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지며 영업 저변을 확대하고 야구팬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가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르노코리아는 다양한 현장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제품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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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블레즈 사장 시구..고객 대상 이벤트도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르노코리아)가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고객·임직원과 만나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며 소통 접점을 늘렸다고 21일 밝혔다.
경기에서는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이 시구를 맡았으며 티에이오토 조석호 대표는 시타를 맡았다.
르노코리아는 경기장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네트워크 총괄 전무는 “국내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지며 영업 저변을 확대하고 야구팬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가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르노코리아는 다양한 현장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제품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원 (d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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