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장기흥행 성공 ‘미션7’ 40일째 400만 돌파 쾌거[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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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40일,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월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개봉 40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올해 개봉 외화 중 다섯 번째로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외화 개봉작 흥행 TOP5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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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40일,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월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개봉 40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올해 개봉 외화 중 최단기간 100만(개봉 4일째), 200만(개봉 7일째), 300만(개봉 13일째) 흥행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올해 개봉 외화 중 다섯 번째로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외화 개봉작 흥행 TOP5에 등극했다.
특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이후 실관람평 지수인 CGV골든에그지수 97%를 기록하며 높은 관객 만족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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