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주일간 1만3341명 신규 확진…전주 대비 3202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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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주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341명 발생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1주일간 국내에서 1만3338명, 해외에서 입국한 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전체 도민(257만6203명)의 60.6%인 156만171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8월 둘째주(1만6543명)보다 3202명(19.4%) 감소한 수치다.
1주일간 60대 1명, 70대 2명, 80대 이상 1명 등 확진자 4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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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이재춘 기자 = 8월 셋째주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341명 발생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1주일간 국내에서 1만3338명, 해외에서 입국한 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전체 도민(257만6203명)의 60.6%인 156만171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8월 둘째주(1만6543명)보다 3202명(19.4%) 감소한 수치다.
1주일간 60대 1명, 70대 2명, 80대 이상 1명 등 확진자 4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북지역의 감염병 전담 치료병상 가동률은 20%, 기초 예방접종률은 86.5%를 보이고 있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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