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주간 1만3천341명 신규 확진…전주보다 19.4% 감소

이승형 2023. 8. 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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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최근 1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만3천341명이 더 나왔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주간(8월 14∼20일)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1만3천338명, 해외 유입 3명이다.

총확진자 수는 156만1천714명이다.

최근 1주간 신규 확진자는 전주(8월 7∼13일) 1만6천543명보다 19.4%(3천202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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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에서 최근 1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만3천341명이 더 나왔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주간(8월 14∼20일)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1만3천338명, 해외 유입 3명이다. 총확진자 수는 156만1천714명이다.

최근 1주간 신규 확진자는 전주(8월 7∼13일) 1만6천543명보다 19.4%(3천202명) 줄었다.

최근 1주간 사망자는 4명이다.

감염병 전담 치료 병상은 20개 가운데 4개가 사용 중이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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