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챗GPT 기반 'Ai 이력서 코칭' 서비스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람인이 챗GPT 기반으로 이력서 작성 가이드를 잡아주는 'AI 이력서 코칭'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람인에서 이력서 작성 시 자신의 주요 직무 역량과 경험을 간단하게 입력하면 AI가 커리어 소개서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해준다.
사람인에서 제공하는 인적성검사에 응시하면 결과를 기반으로 AI가 소프트 스킬을 자동으로 추출해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람인이 챗GPT 기반으로 이력서 작성 가이드를 잡아주는 'AI 이력서 코칭'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람인에서 이력서 작성 시 자신의 주요 직무 역량과 경험을 간단하게 입력하면 AI가 커리어 소개서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해준다. 경력직에게는 직무 소개서가 훨씬 중요하다. 챗GPT를 통해 빠른 시간 안에 정리가 가능하다.
사람인에서 제공하는 인적성검사에 응시하면 결과를 기반으로 AI가 소프트 스킬을 자동으로 추출해준다. 소프트 스킬은 정량화 할 수 없는 개인의 고유한 속성이나 성격 특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출된 키워드를 기반으로 자신의 강점을 설명할 수 있다.
사람인 관계자는 ”AI기술을 적용한 이력서 개편을 통해 보다 수월하게 입사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사람인에서 취업준비를 하면 서류작성부터 입사지원까지 빠르고 효율적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700억 규모 철도교통 관제시스템 사업 수주전 막올랐다
- 마이크로 LED 뒷짐 진 한국 中 · 대만에도 인프라 뒤처져
- [한미일 정상회의] 한미일 관계 역사적 분기점…산업경제 구도 뒤흔든다
- [사설]부가통신사 자발적 참여 유도해야
- 6기 방통위, 미디어 거버넌스 변화 예고…통신 이슈는 신중
- 김근식 코위버 연구소장 “토종 양자내성암호(PQC)로 양자컴퓨팅 시대 대응한다”
- [KISTI 과학향기]먼 옛날, 여성은 채집만 했다? 사냥하고 권력도 잡았다!
- [단독] 김영환 충북도지사 “유가족·시민 참여하는 안전재단 설립…오송 지하차도 참사 수습에
- 파고솔루션, AIC와 총판계약 맺어
- 커지는 랜섬웨어 위협…베리타스 넷백업 솔루션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