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T-600'·'브리사' 복원모델 전시

2023. 8. 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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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기아는 내년 5월까지 브랜드 체험 공간 Kia360에서 'T-600'과 '브리사' 복원 차량을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44년 경성정공으로 시작해 1952년 기아산업, 1990년 기아자동차, 2021년 기아에 이르기까지 발전시켜 온 기아 고유의 헤리티지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은 'T-600'과 '브리사' 복원 모델. (기아 제공) 2023.8.21/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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