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토리, 고민별 맞춤 패드 3종 출시…더보이즈 영훈·주연 오피스룩 화보 공개

8월 21일~22일 올리브영 온라인몰 런칭 쇼케이스 진행

(클리오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클리오의 저자극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토리'가 피부 고민별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패드 제품 3종을 출시하면서 더보이즈 영훈, 주연과의 오피스룩 23/FW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를 통해 영훈과 주연은 연구개발팀 신입사원 콘셉트 K직장인으로 변신해 지적이고 한층 더 성숙한 남성미를 선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야심 차게 준비한 NEW 패드 라인업의 연구 개발 스토리를 녹여내기 위해 더보이즈 영훈&주연과 함께 오피스룩 콘셉트의 새로운 비주얼을 선보이게 됐다"며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새롭게 리뉴얼된 패드 제품을 알리기 위한 영훈과 주연의 케미 터지는 콘텐츠도 이어서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마토리는 FW 화보를 통해 민감·모공·탄력 밀착케어를 위한 피부 고민별 맞춤패드 3종을 선보였다. 패드 3종 모두 저자극 더마 스킨케어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각 패드별 피부 개선 효능 효과를 입증하는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더마토리 패드 3종은 다양한 일상 자극에 노출되는 피부 컨디션에 맞춰 골라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고민에 따라 맞춤 케어 가능하다.

기존 베스트셀러를 리뉴얼 출시한 '시카 거즈 패드'는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데일리 진정패드로 일상 속 5대 자극(화학적·물리적·열·자외선·마스크) 진정 효과를 입증받았으며,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및 알레르기(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도 완료했다.

해당 제품은 시카 에센스 성분은 그대로 유지하고, 젤리 거즈 패드로 원단을 업그레이드하여 밀착력을 높였다. 또한 피부 굴곡에도 잘 밀착되는 젤리 수딩면과 부드럽게 결케어 가능한 거즈면을 사용해 팩토와 닦토를 한 제품으로 해결할 수 있다.

'프로 트러블 모공 클리어 패드'는 7중 모공&피지&피부결 케어는 물론 일시적 블랙헤드 제거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병풀추출물이 함유되어 민감성 및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며, 7중 모공과 블랙헤드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피부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인 엠보면으로 피부 결을 정돈하고, 집중적인 진정 및 모공 케어가 필요한 부위에는 플레인면을 사용하면 된다.

(클리오 제공)

새로 출시된 '레티날 탄력 앰플 패드'는 레티날과 저분자 콜라겐 배합으로 피부 결과 모공 탄력 케어에 효과적이며, 노화의 시작인 세로모공 개선 효과를 입증받은 저자극 레티날 패드다. 쫀쫀한 밴딩 패드 재질로 신축성이 뛰어나 탄력이 떨어진 피부 고민 부위에 늘려 붙여 탄력 케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더마토리는 패드 제품 3종 출시를 기념해 21일과 22일 양 일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론칭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1+1 리필 기획세트 구성으로 최대 36%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21일 20시에 진행하는 올영라이브 방송에서는 다양한 할인 혜택 및 경품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