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박미선, 돈 없어도 좋으니 “나 밖에 모르는男 만나고파” 깜짝(미선임파서블)

이슬기 2023. 8. 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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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 깜짝 발언으로 웃음을 줬다.

8월 20일 박미선의 채널 '미선임파서블'에선 '계급장 떼고 엄마vs딸로 붙었습니다 스테이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성 파탄 난 부자 애인 VS 나를 너무 사랑하지만 빚에 쪼들리는 애인' 질문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박미선은 "나는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그러면 후자다"라며 '나를 너무 사랑하는 돈 없는 애인'을 선택하겠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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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미선이 깜짝 발언으로 웃음을 줬다.

8월 20일 박미선의 채널 ‘미선임파서블’에선 ‘계급장 떼고 엄마vs딸로 붙었습니다 스테이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성 파탄 난 부자 애인 VS 나를 너무 사랑하지만 빚에 쪼들리는 애인' 질문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박미선은 “나는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그러면 후자다”라며 ‘나를 너무 사랑하는 돈 없는 애인’을 선택하겠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박미선은 "사람은 안 변하기 때문에 가난해도 인성적으로 올바른 게 낫다며 “나는 나밖에 모르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채널 ‘미선임파서블’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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