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시 윤 “키워주신 부모님께 수입”→시은 수민 “난 경제적 돕립”(미선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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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시 멤버들이 생활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 아이사, 재이는 돈 벌면 집에 생활비를 내야 한다는 입장.
수민과 시은은 경제적인 독립을 했다면 굳이 생활비까지 드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시은은 "생활비는 내가 번 돈에서만 쓰는 거다. 휴대전화 요금 등 다 제가 번 돈에서 낸다"며 생활비 활용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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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스테이시 멤버들이 생활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20일 박미선의 채널 ‘미선임파서블’에선 ‘계급장 떼고 엄마vs딸로 붙었습니다 스테이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돈벌면 집에 생활비 내야 한다 VS 굳이 안 내도 된다’ 질문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스테이시는 단체 생활을 하고 있는 근황을 알린 가운데 수입 활용에 대해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
윤, 아이사, 재이는 돈 벌면 집에 생활비를 내야 한다는 입장. 윤은 “모든 수입을 부모님한테 다 드리고 용돈을 받고 있다”라며 부모님이 키워주셨으니 드려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털어놨다.
수민과 시은은 경제적인 독립을 했다면 굳이 생활비까지 드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시은은 "생활비는 내가 번 돈에서만 쓰는 거다. 휴대전화 요금 등 다 제가 번 돈에서 낸다"며 생활비 활용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사진=채널 ‘미선임파서블’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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