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주말 1위..‘콘유’ 300만 목전[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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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첫 주말 약 8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오펜하이머'는 18~20일 77만 3092명의 관객이 봐 누적 관객수 159만 1857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같은 기간 48만 645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279만 913명을 나타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6주차 주말에 8781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400만명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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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오펜하이머’는 18~20일 77만 3092명의 관객이 봐 누적 관객수 159만 1857명을 기록했다.
그 뒤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이었다. 영화는 같은 기간 48만 645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279만 913명을 나타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주 무난하게 300만 관객 고지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3위 유해진의 첫 로코 ‘달짝지근해:7510’(24만5193명·누적 45만명)가, 4위는 ‘밀수’(14만4483명·누적 477만명)가 각각 차지했다.
5위를 꿰찬 ‘엘리멘탈’은 10만 61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여전한 뒷심을 뽐냈다. 누적 관객수는 690만명으로 7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6주차 주말에 8781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400만명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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