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24일 컴백 확정…싱글 티저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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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범키가 새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들을 통해 범키의 새 싱글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범키의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어 '헤이 범키'(Hey BUMKEY), '아이 필 굿'(I feel good)이라는 문자 메시지가 적혀있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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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범키가 새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들을 통해 범키의 새 싱글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범키의 컴백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나무 위에 붙어져 있는 종이 위로 물음표와 함께 '어메이징, 나이스, 파인, 칠, 굿, 프레시'(amazing, nice, fine, chill, good, fresh)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헤이 범키'(Hey BUMKEY), '아이 필 굿'(I feel good)이라는 문자 메시지가 적혀있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4일에 발매되는 범키의 새 싱글은 지난 3월 발매한 'T.T.T (Tell The Truth)'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독보적인 음색과 소울 감성으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알앤비 뮤지션 범키가 이번에는 어떤 감성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범키의 새 싱글은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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