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강자' 범키, 24일 컴백 확정...궁금증 자아내는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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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범키가 새 싱글로 돌아온다.
범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17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통해 범키의 새 싱글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범키의 컴백 소식을 전했다.
오는 24일 발매되는 범키의 새 싱글은 지난 3월 발매한 'T.T.T (Tell The Truth)'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한편, 범키의 새 싱글은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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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범키가 새 싱글로 돌아온다.
범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17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통해 범키의 새 싱글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범키의 컴백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나무 위에 붙어져 있는 종이 위로 물음표와 함께 'amazing, nice, fine, chill, good, fresh'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또한 '2023.08.24 6PM (KST) RELEASE'라는 문구를 통해 발매 시기가 함께 공개돼 많은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Hey BUMKEY', '?', I feel good'이라는 문자 메시지가 적혀있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힌트를 전해 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는 24일 발매되는 범키의 새 싱글은 지난 3월 발매한 'T.T.T (Tell The Truth)'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 R&B 뮤지션 범키가 이번에는 어떤 감성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범키의 새 싱글은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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