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첫 나이트 레이스…'밤의 황제'는 김재현
2023. 8. 21. 07:5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용인 나이트 레이스 결승에서 지난해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받은 김재현이 우승해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그제(19일) 수도권 첫 나이트 레이스에 3만 명 관중이 찾은 가운데, 김재현은 예선과 결선 모두 1위에 오르는 '폴 투 윈'을 달성하며 올 시즌 두 번째 '밤의 황제'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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