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개봉 40일째 4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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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누적 관객수 400만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은 개봉 40일째인 20일, 누적 관객수 400만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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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누적 관객수 400만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은 개봉 40일째인 20일, 누적 관객수 400만을 넘어섰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장마철 폭우와 폭염이 이어지던 7월 한 달간 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올해 개봉 외화 중 최단기간 100만(개봉 4일째), 200만(개봉 7일째), 300만(개봉 13일째) 흥행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개봉 40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높은 관객 만족도를 기반으로 한 입소문 흥행의 힘을 입증했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올해 개봉 외화 중 다섯 번째로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외화 개봉작 흥행 톱5에 등극했다.
특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이후 실관람평 지수인 CGV골든에그지수 97%를 기록하며 동시기 개봉작들은 물론 한국영화 빅4에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 높은 관객 만족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미션 임파서블7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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