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한중일' 동아시아의 미래 문화에서 찾는다

이지은 2023. 8. 2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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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동아시아미래포럼'이 오는 2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데일리TV와 동아시아문화센터가 동아시아의 문화·기술 융합형 동반성장을 위해 앞으로 가야할 길에 대한 고민과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포럼입니다.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문화와 기술 융합을 통한 동아시아 교류 협력 확대'를, 도쿠다 히토미 일본경영자동우회 대표이사가 '문화 IT를 중심으로 한 한일 기업 교류협력 강화 방안'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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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동아시아미래포럼' 8월 22일 개최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2023 동아시아미래포럼’이 오는 2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데일리TV와 동아시아문화센터가 동아시아의 문화·기술 융합형 동반성장을 위해 앞으로 가야할 길에 대한 고민과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포럼입니다.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문화와 기술 융합을 통한 동아시아 교류 협력 확대’를, 도쿠다 히토미 일본경영자동우회 대표이사가 ‘문화 IT를 중심으로 한 한일 기업 교류협력 강화 방안’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습니다. 오후 섹션에서는 당계례 영화감독이 ‘동아시아 콘텐츠 제작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합니다. 이후 ‘동아시아 문화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집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시: 8월 22일(화) 오전 9시~16시

● 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 B1 그랜드볼룸

● 홈페이지 : eaff2023.com

● 문의: 운영사무국(02-6903-2740)

● 주최: 이데일리TV,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지은 (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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