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신시내티전 5이닝 비자책 7K...시즌 2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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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비자책 역투로 시즌 2승을 달성했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탈삼진 7개를 잡아내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류현진은 2회 말 수비수들의 잇따른 실책으로 비자책 2점을 내줬지만 노련하게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2.57에서 1.89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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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비자책 역투로 시즌 2승을 달성했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탈삼진 7개를 잡아내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류현진은 2회 말 수비수들의 잇따른 실책으로 비자책 2점을 내줬지만 노련하게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5회 말 무사 1, 2루 때는 후속 타자를 삼진 2개와 파울 플라이로 잡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
타선이 홈런 5개를 몰아치면서 토론토는 신시내티에 10 대 3 대승을 거뒀습니다.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2.57에서 1.89로 낮췄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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