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고양이’ 해린, 美친 비주얼 [★현장]

뉴진스(New Jeans) 해린이 공항에서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취재진의 카메라 앞에 섰다.

뉴진스는 지난 17일 일본에서 열리는 슈퍼소닉 뮤직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출국했다.

해린은 이날 크롭 후드 집업과 같은 색의 트레이닝 바지를 세트로 착용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청순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뉴진스는 도쿄 조조 마린스타디운에서 열린 음악 축제에서 ‘디토’(Ditto), ‘OMG’, ‘쿠키’(Cookie), ‘어텐션’(Attention), ‘하이프 보이’(Hype boy) 등 히트곡을 밴드 연주에 맞춰 라이브로 선보였다.

귀여운 청순 고양이 하트

2022년 7월 어텐션(Attention)으로 데뷔한 뉴진스는 전원 센터 비주얼로 각종 차트에서 신기록을 써 내려가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공항의 여신

미니 2집 ‘겟업(Get Up)’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뉴진스는 최근 빌보드200에서 3주 연속 톱20, 영국 오피셜 차트에선 6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연예계 대표 고양이상 미모

김포공항(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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