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일부 강한 소나기 시간당 30~50mm

박우경 기자 2023. 8.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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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일부 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세종과 충남 북부 5~60mm, 대전과 충남 남부는 5~40mm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서산 23도, 천안·서천·금산·당진·공주·보령·예산·홍성·부여·아산·세종·태안 24도, 논산·대전 2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30도, 당진·보령·서산 31도, 서천·홍성 32도, 청양·천안·금산·계룡·공주·예산·부여·대전·아산·세종 33도, 논산 34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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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21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일부 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다.

충남권은 오후 12시부터 6시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는 시간당 30~50mm로 매우 강하게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세종과 충남 북부 5~60mm, 대전과 충남 남부는 5~4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4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서산 23도, 천안·서천·금산·당진·공주·보령·예산·홍성·부여·아산·세종·태안 24도, 논산·대전 2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30도, 당진·보령·서산 31도, 서천·홍성 32도, 청양·천안·금산·계룡·공주·예산·부여·대전·아산·세종 33도, 논산 34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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