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류현진, 3회 볼넷 내줬지만 무실점(3보)

안형준 2023. 8. 21. 0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현진이 3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8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3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3회 선두타자 TJ 홉킨스를 4구만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류현진은 3회까지 49구를 던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3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8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3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대니 잰슨과 배터리 호흡을 맞춰 시즌 4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1회를 삼자범퇴로 마쳤지만 2회 내야진의 실수로 비자책 2실점했다.

류현진은 3회 선두타자 TJ 홉킨스를 4구만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후속타자 맷 맥클레인에게 5구만에 볼넷을 허용한 류현진은 엘리 데 라 크루즈를 6구만에 삼진처리�고 스펜서 스티어까지 공 1개로 땅볼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3회까지 49구를 던졌다.(자료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