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깍지낀 채 눈맞춤..'결혼 14년차'에도 여전히 ‘달달’

박하영 2023. 8. 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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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 부부가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20일 장영란은 "고마워 늘"이라며 남편 한창을 언급하며 "내 짝궁"이라고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 한창 부부는 손을 꼭 잡은 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결혼 14년차 부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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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장영란 한창 부부가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20일 장영란은 “고마워 늘”이라며 남편 한창을 언급하며 “내 짝궁”이라고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 한창 부부는 손을 꼭 잡은 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결혼 14년차 부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워너비 부부”, “넘 예쁘고 멋진 부부”, “선남선녀가 따로없네요”,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고 한창은 2009년 결혼해 현재 남매를 키우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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