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좋아” 하림, 리키와 랜덤 데이트 매치 후 미소→표정 관리 ‘돌싱글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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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 호감도 1위인 리키와 랜덤 데이트가 매치되고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두 개의 귀걸이의 주인은 공교롭게도 리키에게 마음이 있는 하림과 소라였다.
해당 귀걸이의 주인은 하림이었고, 하림은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흘렸다가 바로 표정 관리를 했다.
이혜영은 "하림이가 머리가 좋다. 비슷한 걸 내놓고 비슷한 걸 한 것 같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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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하림이 호감도 1위인 리키와 랜덤 데이트가 매치되고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8월 20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 5회에서는 랜덤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랜덤 데이트는 여자가 각자의 소지품을 내면 남자가 이중 하나를 골라 파트너를 맺는 식이었다. 남자들은 주사위를 던져 큰 숫자가 나온 대로 물건을 고르기로 했고, 이후 결정된 순서는 제롬, 리키, 톰, 듀이, 지미였다.
여자들이 낸 물건은 보라색 머리끈, 향수, 흰색 귀걸이, 티백, 초록색 귀걸이. 두 개의 귀걸이의 주인은 공교롭게도 리키에게 마음이 있는 하림과 소라였다.
제롬이 심사숙소 끝에 향수를 고른 뒤, 두 번째 차례인 리키는 고민 없이 흰색 귀걸이를 골랐다. 해당 귀걸이의 주인은 하림이었고, 하림은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흘렸다가 바로 표정 관리를 했다.
유세윤과 은지원은 "주저 없이 고른 걸 보면 주인을 알고 있는 것 같다", "모든 남자 출연자가 알았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선택 당시에도 하림은 비슷한 롱 드롭 귀걸이를 하고 있었다. 이혜영은 "하림이가 머리가 좋다. 비슷한 걸 내놓고 비슷한 걸 한 것 같다"고 평했다. (사진=MBN '돌싱글즈4'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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