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벤져스’ 7:0 대승으로 4강 진출→안정환 “불안할 정도로 골 많이 넣어” (뭉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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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벤져스'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 '어쩌다벤져스'가 '번중축구회'와의 맞대결에서 7:0 대승을 이뤘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전반전에서 두 골, 후반전에서 다섯 골을 기록하며 7:0 대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은 후련한 얼굴로 벤치에 들어섰고, 최단 시간인 3분 만에 두 골을 기록한 이준이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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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벤져스’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 ‘어쩌다벤져스’가 ‘번중축구회’와의 맞대결에서 7:0 대승을 이뤘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전반전에서 두 골, 후반전에서 다섯 골을 기록하며 7:0 대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너무 많이 터져버린 골에 감코진은 “쎄하다”라며 마냥 좋아하지 않았다.
반면,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은 후련한 얼굴로 벤치에 들어섰고, 최단 시간인 3분 만에 두 골을 기록한 이준이를 축하했다. 김성주 또한 창단 이후 최다 득점 경기라며 멤버들을 격려했다.
안정환 감독은 “여러분이 노력을 했기 때문에 다음 기회를 만들어 냈다”, “불안할 정도로 골을 많이 넣어서 걱정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JTBC에서 방영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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