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과 이병규 코치, 390 세이브 축하해 오승환 [사진]
이석우 2023. 8. 20. 22:13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KIA 타이거즈에 6-4 승리하며 390 세이브 기록을 세우고 박진만 감독과 이병규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8.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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