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폭풍 성장한 21살 子→외고생 키운 책장 놓인 집 공개(걸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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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현성의 아들 준우가 폭풍성장 한 근황으로 놀라움을 줬다.
8월 20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 28회에서는 배우 장현성이 아들 준우와 여행을 떠나게 됐다.
장현성은 "많은 아빠들이 갖는 로망이다. 아들과 둘이 여행을 한다"며 준우와 단둘이 여행을 하게 된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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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장현성의 아들 준우가 폭풍성장 한 근황으로 놀라움을 줬다.
8월 20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 28회에서는 배우 장현성이 아들 준우와 여행을 떠나게 됐다.
이날 장현성은 장르 불문 다양한 책들로 채워진 거실에서 여유를 즐기며 첫 등장했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장현성의 모습.
곧 2013년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공식 훈남, 장현성의 장남 장준우가 나타났다. 어느새 12살에서 21살로 훌쩍 자란 모습이었다.
장현성은 "많은 아빠들이 갖는 로망이다. 아들과 둘이 여행을 한다"며 준우와 단둘이 여행을 하게 된 사실을 밝혔다. 그는 "(고등학생인) 둘째는 시험기간이라 자유로운 사람이 두 명인 거다. 이런 기회가 흔치 않으니 가게 됐다"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장준우는 여행지가 스페인인 것에 큰 자신감을 드러냈다. 외고 스페인어과를 졸업했기 때문. 장준우는 "여태까지 네가 아무 말이나 해도 멋있었다"며 두렵지 않냐는 장현성의 말에 "가격 물어보고. 한 번 입어봐도 될까요, 주문 하고 그 정도"라며 자신있어 했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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