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논의하는 반기문·앨 고어
2023. 8. 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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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왼쪽)과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비영리단체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 리더십 교육 행사에서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는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2006년 고어 전 부통령이 설립한 단체로, 세계 190여개 국가에서 기후 위기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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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왼쪽)과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비영리단체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 리더십 교육 행사에서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는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2006년 고어 전 부통령이 설립한 단체로, 세계 190여개 국가에서 기후 위기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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