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靑 우슈선수권대회 폐막…사진찍는 한국 대표 선수단

박홍식 2023. 8. 2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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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뉴시스] 박홍식 기자 = 마카오에서 14~21일까지 열린 '제11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가 20일(현지시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 대표팀 선수단과 조수길(단장·왼쪽 다섯번째) 대한우슈협회장, 이해수 전무이사 등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 등 23개국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

2023.08.20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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