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상태로 수십㎞ 운전한 버스 기사...경찰 조사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술을 마시고 승객들을 태운 채 수십㎞를 운전한 버스 기사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음주 운전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버스 기사인 A 씨는 오늘(20일) 새벽 6시쯤 서울 상계동 버스회사 배차실에서 퇴계로4가 교차로까지 24㎞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