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다음 한미일 회의는 한국에서”

KBS 2023. 8. 20. 19: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일 정상회의 등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귀국 직후 SNS 메시지를 통해 이번 방미 기간 한미와 한일, 한미일 관계 협력이 강화돼 기쁘다면서, 다음 한미일 정상회의는 한국에서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한미일 정상회의 성과에 대해 '지난 4월의 워싱턴선언과 핵협의그룹 창설 등으로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기본 구조를 갖췄고, 이번 3국 정상회의로 안보가 더 강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