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여름 대작 공세 속 400만 돌파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8. 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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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여름 대작 공세 속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이날 오후 4시께 누적 관객수 400만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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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여름 대작 공세 속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수 400만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이날 오후 4시께 누적 관객수 400만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 외화 중 다섯 번째로 4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외화 개봉작 흥행 톱5에 올랐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개봉 이후 실관람평 지수인 CGV골든에그지수 97%를 기록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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