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막내 나인우, 유선호에 밥 얻어먹은 적 없어” 저격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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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민이 밥을 잘 안 사는 막내 나인우와 유선호를 저격했다.
팀을 밥 잘 사는 팀과 안 사는 팀으로 나누겠다는 제작진의 설명에 딘딘은 막내 나인우와 유선호를 가리키며 "회식할 때 막내 둘만 밥을 안 산다"고 저격했다.
시민들이 뽑은 '밥 잘 살 것 같은 멤버' 1위는 문세윤이 차지했으며 꼴찌는 예상대로 유선호였다.
문세윤의 '밥잘사' 팀은 딘딘과 나인우, 유선호의 '밥안사' 팀은 연정훈과 김종민으로 결성돼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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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김종민이 밥을 잘 안 사는 막내 나인우와 유선호를 저격했다.
8월 2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나의 문화유산 밥사기' 편으로 꾸며져 서울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눠 3대 3 빙고 대결을 펼쳤다. 8개의 명소에서 각각 주어진 미션을 성공하면 해당 칸을 획득, 한 줄 빙고를 먼저 만드는 팀이 우승한다.
팀을 밥 잘 사는 팀과 안 사는 팀으로 나누겠다는 제작진의 설명에 딘딘은 막내 나인우와 유선호를 가리키며 "회식할 때 막내 둘만 밥을 안 산다"고 저격했다. 김종민 역시 "너희 둘한테 뭐 얻어먹은 적이 없다"고 거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나 팀은 시민들의 이미지 투표로 선정됐다. 시민들이 뽑은 '밥 잘 살 것 같은 멤버' 1위는 문세윤이 차지했으며 꼴찌는 예상대로 유선호였다.
두 사람은 각 팀의 팀장이 되어 팀원을 선정했다. 문세윤의 '밥잘사' 팀은 딘딘과 나인우, 유선호의 '밥안사' 팀은 연정훈과 김종민으로 결성돼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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