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2’ 유준상·염혜란 위기? 진선규 악행 어쩌나 [M+이슈TV]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8. 20. 1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이로운 소문2' 진선규의 악행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유준상과 염혜란에게 위기가 닥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이하 '경이로운 소문2')에는 마주석(진선규 분)과 가모탁(유준상 분), 추매옥(염혜란 분)이 마주한 모습이 그려진다.

이때 등장한 가모탁, 추매옥은 마주석의 악행을 멈추려고 했고, 육탄전까지 벌이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이로운 소문2’ 진선규의 악행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유준상과 염혜란에게 위기가 닥친다. 사진=경이로운 소문2
‘경이로운 소문2’ 진선규 악행 계속
유준상·염혜란 위기 맞나

‘경이로운 소문2’ 진선규의 악행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유준상과 염혜란에게 위기가 닥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이하 ‘경이로운 소문2’)에는 마주석(진선규 분)과 가모탁(유준상 분), 추매옥(염혜란 분)이 마주한 모습이 그려진다.

악귀 진선규 복수심에 기름 부운 강기영
‘경이로운 소문2’ 진선규의 악행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유준상과 염혜란에게 위기가 닥친다. 사진=경이로운 소문2
앞서 악귀 필광(강기영 분)은 악귀 마주석과 손을 잡으며 새로운 판을 키우고자 했다. 마주석의 악귀는 필광에게 “아직도 마주석의 의지가 강하다. 분노를 건드려 줘야 해. 그래야 네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줄 수 있어”라고 조언했다.

이에 필광은 아내 죽음의 진실을 말하라는 마주석에게 “나도 너처럼 백두기획건설에 모든 걸 잃었어”라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특히 그는 “너와 네 아내의 피와 눈물을 머금은 1,200억을 빼돌린 채. 못 믿겠다면 확인해 봐”라며 백두기획건설 대표를 미끼로 마주석의 복수심에 기름을 부었다.

“고맙다, 살아있어줘서”
‘경이로운 소문2’ 진선규의 악행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유준상과 염혜란에게 위기가 닥친다. 사진=경이로운 소문2
‘경이로운 소문2’ 진선규의 악행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유준상과 염혜란에게 위기가 닥친다. 사진=경이로운 소문2
‘경이로운 소문2’ 진선규의 악행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유준상과 염혜란에게 위기가 닥친다. 사진=경이로운 소문2
복수심으로 가득한 마주석은 백두기획건설 대표를 찾아갔다. 백두기획건설 대표는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마주석에게 “왜 날 찾아오고 난리냐”며 소리쳤다.

마주석은 악귀의 힘을 발휘에 백두기획건설 대표를 바닥으로 내리 꽂은 뒤 “고맙다. 살아 있어줘서, 내 손으로 널 죽일 수 있게 해줘서”라며 그를 죽이려고 했다.

이때 등장한 가모탁, 추매옥은 마주석의 악행을 멈추려고 했고, 육탄전까지 벌이게 됐다. 그러나 강력해진 악귀의 힘에 두 사람은 위기를 맞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