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2’ 유준상·염혜란 위기? 진선규 악행 어쩌나 [M+이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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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2' 진선규의 악행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유준상과 염혜란에게 위기가 닥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이하 '경이로운 소문2')에는 마주석(진선규 분)과 가모탁(유준상 분), 추매옥(염혜란 분)이 마주한 모습이 그려진다.
이때 등장한 가모탁, 추매옥은 마주석의 악행을 멈추려고 했고, 육탄전까지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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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염혜란 위기 맞나
‘경이로운 소문2’ 진선규의 악행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유준상과 염혜란에게 위기가 닥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이하 ‘경이로운 소문2’)에는 마주석(진선규 분)과 가모탁(유준상 분), 추매옥(염혜란 분)이 마주한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필광은 아내 죽음의 진실을 말하라는 마주석에게 “나도 너처럼 백두기획건설에 모든 걸 잃었어”라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특히 그는 “너와 네 아내의 피와 눈물을 머금은 1,200억을 빼돌린 채. 못 믿겠다면 확인해 봐”라며 백두기획건설 대표를 미끼로 마주석의 복수심에 기름을 부었다.
마주석은 악귀의 힘을 발휘에 백두기획건설 대표를 바닥으로 내리 꽂은 뒤 “고맙다. 살아 있어줘서, 내 손으로 널 죽일 수 있게 해줘서”라며 그를 죽이려고 했다.
이때 등장한 가모탁, 추매옥은 마주석의 악행을 멈추려고 했고, 육탄전까지 벌이게 됐다. 그러나 강력해진 악귀의 힘에 두 사람은 위기를 맞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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