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김지민 "노산 걱정에 김준호와 결혼하고파"('동상이몽2')

이혜미 2023. 8. 20.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김지민은 현재 동료 개그맨 김준호와 공개연애 중이다.

특히나 김준호와 공개연애 중인 김지민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터놓는다.

만 38세의 나이에 노산 걱정을 하는 김지민에게 슬하에 두 자녀를 둔 정이랑 김형근 부부는 남다른 출산 비결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김지민은 현재 동료 개그맨 김준호와 공개연애 중이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김지민과 황보라가 깜짝 출연한다.

이들은 정이랑 김형근 부부의 절친으로 부부의 ‘쌍방 집착’ 일화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특히나 김준호와 공개연애 중인 김지민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터놓는다. 그는 품절녀가 된 절친 정이랑과 황보라를 보며 결혼 생각이 부쩍 든다며 “아기 때문에라도 김준호와 결혼하고 싶다”고 발언한다.

만 38세의 나이에 노산 걱정을 하는 김지민에게 슬하에 두 자녀를 둔 정이랑 김형근 부부는 남다른 출산 비결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고.

김지민의 속마음과 부부만의 임신 노하우(?)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제공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