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레인먼킴, 무인도에서 최고급 양식 코스 요리 '이게 가능?'

하수나 2023. 8. 20. 1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레이먼킴이 무인도에서 최고급 양식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21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무인도에 간 셰프들 레이먼킴, 정호영과 식자재 납품팀 성훈, 양치승, 초아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레이먼킴이 무인도에서 최고급 양식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21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무인도에 간 셰프들 레이먼킴, 정호영과 식자재 납품팀 성훈, 양치승, 초아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레이먼킴은 ‘무인도 다이닝’을 오픈하지만 둘째 날 무인도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며 시작부터 위기에 빠진다.

식자재 납품팀이 잡아오는 재료들은 원래 양식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들뿐이어서 레이먼킴은 아예 새로운 레시피를 창조해야 했지만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고급 양식맛을 구현해내 “이게 가능하다고?”, “레이먼킴은 천재”라는 반응을 자아낸다.

한편, 무인도 파인 다이닝이 펼쳐지는 ‘안다행’은 8월 21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